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남녀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 정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한국 양궁 막내 김제덕과 안산이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에 도전한다.

한국 양궁팀 남자부 김제덕(16·경북일고)은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88점을 쏴 64명의 출전선수 중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같은 날 아침에 치뤄진 여자 개인 예선에선 한국팀 여자부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이 72발 합계 680점을 기록, 64명의 출전선수 중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김제덕과 안산은 한국 남녀 양궁의 막내들이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3일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남자 양궁 개인 랭킹전에서 한국팀 남자부 김재덕이 과녁을 살펴보고 있다. 2021.7.23 shinhorok@newspim.com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했다. 도쿄올림픽부터는 남녀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4개에 혼성단체전이 추가돼 양궁에 걸린 금메달이 5개로 늘었다.

한국 양궁팀 막내 김제덕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 자리에 올라섰다. 김제덕은 후반전 마지막 6엔드를 앞두고 김우진에게 2점 차로 쫓겼다. 그러나 김제덕은 베테랑 선배들 앞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마지막 6발의 화살을 모두 10점을 맞추며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다. 

반면, 김제덕을 바짝 추격하던 김우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8점 2발을 쏘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 양궁은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른 단체 예선에서 2천49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혼성 단체전도 1천368점으로 1위다.

한국 대표팀은 랭킹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남녀 선수 각각 1명에게 혼성전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남자팀에서는 김제덕이, 여자팀에서는 안산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양궁 사상 첫 3관왕 기회를 잡았다.

김제덕은 여자 랭킹라운드 1위를 차지한 안산과 함께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혼성 단체전에 나선다.

이날 양궁 남자 대표팀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은 681점으로 3위,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은 68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23일 요코하마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라운드 순위 결정전에서 한국 양궁팀 여자부 안산(광주여대)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2021.07.23. shinhorok@newspim.com

한국 여자 양궁팀도 전원 좋은 성적을 보여줫다. 장민희(인천대)가 677점으로 2위, 강채영이 67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를 싹쓸이했다. 세 선수는 모두 기존 랭킹라운드 올림픽 기록을 넘었다.

한국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혼성전이 추가된 이번 대회에선 5개에 도전한다.

shinhor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