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21일 중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실내 식사를 자제하고 포장으로 대체하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지만 실내 홀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7:07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17:11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21일 중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실내 식사를 자제하고 포장으로 대체하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지만 실내 홀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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