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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월가 "전동화 슈퍼사이클 도래...이튼·삼성SDI 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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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3일 오전 11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 투자은행들이 전기차 보급과 전력망 개선 흐름 등으로 '전동화(Electrification)' 테마의 슈퍼사이클이 도래했다며 유망주를 추천하고 나섰다. 추천 유망주 중에 삼성SDI도 포함됐다.

12일(현지시간) CNBC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모간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 관련 기반시설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주세, 전력망 현대화, 전력저장 장치 및 전력분산 수요 증가 등의 테마가 맞물려 전동화 슈퍼사이클을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간스탠리는 그러면서 "저(低)위험으로 관련 테마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유망주를 소개했다.

모간스탠리는 먼저 미국 이튼(종목명: ETN)을 유망주로 내세웠다. 은행은 "이튼은 미국의 저전압과 중전압 전기장비 부문에서 강력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간스탠리는 저전압 및 중전압 전기장비는 전기차 기반시설과 전력분산, 전력망 개선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했다.

은행은 또 프랑스의 르그랑(LR)과 독일의 지멘스(SIE)를 추천했다. 모간스탠리는 르그랑에 대해 "건물 전력 관리 부문에 사용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저전압 전기장비 분야에 전념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지멘스에 대해서는 "전력망 개편의 전반적 부문에 관여해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간은 유럽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세 수혜주로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FR)와 독일 다임러(DAI), 독일 폭스바겐(VOW)을 각각 제시했다. 앞서 폭스바겐은 글로벌 전기차 1인자 미국 테슬라(TSLA)에 대해 "(시장 점유율을) 바짝 쫓아 따라잡기를 원한다"며 전기차 사업 육성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투자회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은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에 주목했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은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는 현재 240억달러에서 2050년 6540억달러로 27배 넘게 커질 것으로 추산했다. 회사는 관련 유망주로 삼성SDI(006400)와 중국 CATL(300750)을 지목했다.

미국 메인 주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시설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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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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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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