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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격상] 조기 여름방학 '극소수'…경기·인천 오늘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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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학교 여건 따라 선제적 온라인 전환
"여름방학 일정 조율시 학교 운영위 등 거쳐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기·인천 지역 학교가 12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반면 조기 방학에 돌입한 학교는 '극소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브리핑에서 "시·도교육청 회의나 학교 현장에서 들려오는 의견을 들었을 때 조기방학을 하겠다는 의견은 많지 않다"며 "극소수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324명을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07.11 leehs@newspim.com

앞서 지난 9일 교육부는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개편안 격상'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학교의 경우 학사운영 조정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14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면 조정하고,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따라 이날부터 선제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인천은 이날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도권 확진자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수업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다만 기말고사 등 학사일정이 끝나지 않은 중·고교가 있어 일부 예외를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은 교육 과정 운영상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하고, 현실적으로 학기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앞당겨 실행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도 학교 현장의 수업일수가 190일 이상을 충족해야 하는 조건에서 학사일정 변경은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고3 재학생을 비롯한 수험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부가 접종 대상에서 누락된 교직원에 대한 명단 파악에 돌입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2분기 백신 접종 예약을 하지 못했거나 취소해 접종하지 못한 교직원이 있다"며 "명단 파악을 마치는 대로 오는 28일부터 접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중학교 교직원,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에 대한 접종은 다음달 7일까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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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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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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