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국회 본회의에서 33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당정 합의로 마련한 국민지원금의 소득 하위 80% 선별 지급 불가피성을 역설하며 '포용적 회복'을 강조했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8일 11:36
최종수정 : 2021년07월08일 11:36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국회 본회의에서 33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당정 합의로 마련한 국민지원금의 소득 하위 80% 선별 지급 불가피성을 역설하며 '포용적 회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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