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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수능 예정대로 11월 18일…백신 맞아도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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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 발표
EBS 연계율 70%→50%로 낮춰…간접연계로 실시
대리시험 방지, 신분확인 절차 강화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문·이과 통합형으로 처음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8일 실시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시행일이 늦춰졌던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애초 예정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수험생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능을 치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4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달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OMR카드를 받고 있다. 2021.06.03 pangbin@newspim.com

올해 수능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돼 실시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에서 1과목을, 수학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1과목을 각각 선택해 치르면 된다.

국어는 교육과정에 제시된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과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가 활용된다.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과목을 바탕으로 출제한다.

영어는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되지만, 올해부터는 연계율이 기존 70%에서 50% 수준으로 낮아진다. 출제되는 지문도 지금까지는 직접연게였지만, 올해부터는 간접연계로 바뀐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나뉘어 출제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지만,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단위 이상 받은 수험생만 응시가 가능하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등 17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과목당 20문항씩 출제된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1개 과목을 선택할 경우 5개의 선택과목(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2개 과목을 선택할 경우 전문 공통 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선택하고 5개의 선택과목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고3 재학생 및 재수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19일부터 실시된다. 다만 백신을 접종한 수험생은 반드시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험실 당 수험생 수도 최대 24명으로 제한해 방역을 강화 할 계획이다.

시험장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으로 대리시험에 대한 방지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엄격하게 실시된다. 매 교시마다 응시자와 응시원서 및 수험표의 사진을 대조‧확인하고, 1·3교시 시험 시작 전 본인 확인시간을 별도로 설정해 감독을 강화한다.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등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등 모든 전자기기의 시험실 반입도 금지된다.

성적증명서는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재학생은 같은달 13일부터 수험생 본인의 공동인증서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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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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