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완주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논란 많아…정부, 협조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정, 29일 2021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협의회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9일 5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관련 "논란이 많은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안 검토 등 정부 측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1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협의회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협조하고 노력한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이 보다 넓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에 참석, 회의 도중 박완주 정책위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25 kilroy023@newspim.com

박 정책위의장은 "경제가 전체적으로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보이는 데 반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진행 중"이라며 "코로나 이전으로의 복귀를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소비를 진작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소득을 회복시키고 고용취약계층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번 추경에서 피해지원 법제화, 경영자금 대출공급 확대 등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중층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며 "소비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상생 소비지원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백신 구매 및 접종과 진단 검사 등을 위한 예산을 이번 추경에 포함시켜 하루라도 빨리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용 조기회복 지원 대책, 청년 위한 일자리, 창업, 주거, 생활 금융 등 4대분야를 지원하는 청년희망사다리 패키지와 문화예술 관광업계 지원 방안 및 취약계층 금융 지원도 추진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 

그는 "이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역생활상품권 소비 쿠폰 발행 등 활성화 추진과 지방교부세 지방재정교육교부금 지원 등 지방재정을 대폭 확충토록 하겠다"며 "정부에서는 관련 절차를 신속히 완료해 국회에 제출해 주고 당은 최대한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간 비공식적인 당정간 협의를 적지않게 진행해 온 바 오늘 당정협의시에 귀한 협의와 합의가 있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당정협의를 거쳐 금주 내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국회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금번 추경안이 7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하게 확정되길 고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추경 심의 대기는 물론 확정 시 즉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