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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강남병원 정영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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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지역 보건의료 향상 기여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용인 강남병원 정영진 병원장(63)이 선정됐다. 정 병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대한중소병원협회와 공동 제정한 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용인 강남병원 정 병원장이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서 제31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용인 강남병원 정영진 병원장. [사진=한미약품 제공]

정 병원장은 지역 거점병원을 운영하며 용인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지원, 주민 안전사고 예방 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또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개설 등 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해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8년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정 병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용인시 장애인협회 후원회장, 경기도 중소병원협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과 함께 선정된 공로상 수상자는 ▲윤종원 병원신문 국장(언론 부문) ▲유지영 청년의사신문 편집국장(언론 부문) ▲강청희 前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공공 부문)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학계 부문) ▲서남영 검단탑병원 이사장(행정 부분)이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0년 제14회 봉사상에는 의료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이, 2019년 제13회 봉사상에는 소외계층 무료 진료 등으로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뉴고려병원 백민우 원장이 선정된 바 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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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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