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DNA 분석 결과 묘지번호 4-90번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으로 신고된 신동남(1950.6.30 생) 씨임을 밝혀낸 5·18진상규명조사위 송선태 위원장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06.15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DNA 분석 결과 묘지번호 4-90번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으로 신고된 신동남(1950.6.30 생) 씨임을 밝혀낸 5·18진상규명조사위 송선태 위원장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06.15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