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6월 11일(금) 석간 리뷰

기사입력 : 2021년06월11일 14:47

최종수정 : 2021년06월11일 14:4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상 최초 보수 정당 첫 30대 대표, 이준석 선출
30대 야당 대표 탄생에 민주당 긴장, '낡은 정당으로 보일라'
김정은 체중 감소에 '건강 이상설', 北 지도부 대비책 주장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사령탑으로 30대 청년인 이준석 대표(37)가 선출됐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정당 사상 첫 30대 당 대표로 이는 높은 세대교체 민심을 반영한 것입니다.

30대 제1야당 대표의 탄생에 더불어민주당은 "보수의 변화가 반갑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며, 새로운 정치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석간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당장 1963년생인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1985년생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나란히 사진에 찍히는 것 자체가 불리하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 신임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릴 경우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고 짚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야권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배신자 프레임'을 부각한 데 대해 "대통령이 검찰총장 같은 막중한 자리에 적격자를 물색하지 않고 '은혜로 발탁'했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공군 부사관 성추행˙사망사건과 관련, 수사 적법성을 심의할 군검찰 수사심의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이 임명됐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관에서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1년도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계기로 군 내 낮은 성 의식까지 바꿀 수 있는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이에 대해 "체중이 감소하는 등 건강이 안 좋아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북한 지도부가 김 위원장 건강 악화에 대비해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가 정진석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2021.06.11 leehs@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文 지지율 39%, 전주 대비 1%p 소폭 상승…백신 접종률 증가 영향/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1%p 소폭 상승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크게 늘어난 덕분으로 해석된다. 1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9%가 긍정 평가했고 5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3%, 모름/응답거절은 6%였다.

중국 매체 "문재인, 합리적이고 냉철…반중전선 합류 안할 것"/ 연합뉴스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은 미국 주도의 반(反)중 전선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1일 한국이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하지만, 공동성명에는 G7 국가들만 참여할 것이라는 청와대 발표를 소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국방부, 압수수색때 부적절한 발언한 수사관 직접 수사 업무에서 배제/ YTN
국방부 검찰단이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관련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된 수사관을 압수수색 등 직접수사 업무에서 즉각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직접수사가 아닌 포렌식 지원 등 수사지원 업무만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일부 수사인력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됩니다.

사상 첫 '군검찰 수사심의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 오마이뉴스
공군 부사관 성추행˙사망사건과 관련, 수사 적법성을 심의할 군검찰 수사심의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관에서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1년도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체중 감소·건강 이상설…"北 지도부, 후계자 지정 준비" 주장도/ 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이에 대해 "체중이 감소하는 등 건강이 안 좋아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선 "북한 지도부가 김 위원장 건강 악화에 대비해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일문일답] 이준석 "김종인, 대선후보 선출 후 모시겠다…安 합당은 주호영에 맡길 것"/뉴스핌
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사령탑으로 30대 청년인 이준석 대표(37)가 선출됐다. 이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정해지면 상의를 통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당에 모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보수의 변화 반갑다…'탄산수와 사이다' 정치 하자"/아시아경제
더불어민주당이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에 대해 "보수의 변화가 반갑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며, 새로운 정치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희숙, 송영길 직격 "검찰총장 발탁이 은혜? 文대통령이 왕이냐"/조선일보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야권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배신자 프레임'을 부각한 데 대해 "대통령이 검찰총장 같은 막중한 자리에 적격자를 물색하지 않고 '은혜로 발탁'했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안철수, 광주 철거건물 붕괴참사 현장 찾아 "명백한 인재"/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1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구역의 철거건물 붕괴 참사 현장을 찾아 "이번 사고는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2019년 서울 잠원동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또다시 일어났다"며 "같은 사고가 이렇게 반복된다는 것은 제도적 미비점이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됐다는 것"이라고 지적됐다.

이준석 "제일 먼저 현충원 간다…천안함 상처 어루만질 것"/중앙일보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 후보가 최종승리하면서 36세인 이 대표는 헌정 사상 첫 30대 당대표가 됐다. 제1야당의 중진들을 이끌며 내년 대선까지 치러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李당선에 긴장하는 與 "낡은 정당 전락할라" "위기지만 기회"/문화일보
11일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당장 1963년생인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1985년생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나란히 사진에 찍히는 것 자체가 불리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버지와 아들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유권자가 민주당을 '낡은 정당' 이미지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신임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릴 경우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없지 않다.

추미애, 윤석열 겨냥 "정치검사 대권직행, 민주주의 악마에 넘기는 것"/뉴스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입건을 두고 '윤석열 죽이기'라는 야권 비판에 대해 "법 공부를 안하셔서 하는 말씀"이라고 반박했다. 또 윤 전 총장이 야권 유력 주자로 언급되는 것을 두고서는 "민주주의를 악마에 넘기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