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에서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양양군보건소 내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양양군]2020.08.21 grsoon815@newspim.com |
26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50대 여성은 서울에 거주하는 배우자의 확진 판정에 따라 양양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 방역당국은 이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동선을 확인 중이다.
양양군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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