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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는 30~31일 P4G 정상회의 참석...덴마크 총리와 화상회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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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후 잇따라 외교행보 나서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화상회담 예정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화상으로 개최되는 2021 P4G 서울녹색미래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외교행보를 이어간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P4G 정상회의는 포용적 녹색회복을 위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화상으로 개최되며 P4G 회원국을 비롯 주요국 정상급 인사와 국제기구 수장 60여명이 참석한다"며 이같은 일정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열린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09.24 photo@newspim.com

이번 회의는 정상급 인사가 참석하는 정상세션과 정부, 국제기업, 시민사회, 학계 전문가 170여명이 참석하는 일반세션으로 구성된다. 

문 대통령은 오는 30일 P4G 정상회의 공식 개회를 선포하고 31일 정상토론 세션에 의장으로 녹색회복, 탄소중립, 민관협력 등의 회의를 주재하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폐회식과 함께 서울 선언이문 채택된다.

박 대변인은 "이번 P4G 정상회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최초의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국제사회에서 기후정책 수립과 실현에 있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을 아우르는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탄소중립과 친환경 성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 신산업 신기술을 알릴 기회"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제시 시점과 관련, "10월 초 쯤 발표할 예정"이라며 "11월에는 기후변화 당사국총회가 있다. 그것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고 밝혔다. 

[서울=뉴스핌]문재인 대통령과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가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행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09.24 photo@newspim.com

한편 문 대통령은 P4G 정상회의 개회식 직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박 대변인은 "덴마크는 제1차 P4G 정상회의 개최국이자 우리나라와 녹색성장 동맹 국가로 문 대통령은 덴마크와의 정상회담에서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협력괴 올해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는 양국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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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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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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