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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만나는 권칠승 중기부장관, K-콘텐츠 산업 선순환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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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결권, 스톡옵션 등 제도 개선 절실
해외 출장시 기업인 패스트트랙 필요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기상어를 만난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18일 오후 2시 스마트스터디를 방문한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핑크퐁 아기상어 등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에 수출했고, 켈로그, 네슬레 등 글로벌기업과 1000여건 이상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5.18 mironj19@newspim.com

콘텐츠 사업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개발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사업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과 사업성이 큰 분야로 평가된다.

권 장관 역시 케이(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창업에서 투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이날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부사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복수의결권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기업인의 해외 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절실하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를 위해 기업인의 해외 출장 시 백신접종을 비롯해 출입국 패스트트랙 등의 지원도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에는 모태펀드에서 출자한 해외 밴처캐피탈(VC) 글로벌펀드를 통해 2019년 스마트스터디에 100억원을 투자한 벤처캐피탈 인터베스트의 우충희 대표와 스마트스터디가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의 이현송 대표도 참석한다.

권 장관은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K-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선순환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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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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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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