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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KDB 브이런치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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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은행은 10일 부산 넥스트원 IR센터에서 지역특화 벤처 플랫폼 'KDB 브이런치 2026'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 박상진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스패너 등 3개 스타트업이 IR을 실시했다.
  • 'KDB 브이런치'는 올해 남부권 확대와 CVC 밋업 등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지역 벤처 육성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운영계획 발표…스타트업 3곳 IR 진행
남부권 확대 개최로 지역 혁신 스타트업 지원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10일 부산 넥스트원 IR센터에서 지역특화 벤처 플랫폼 'KDB 브이런치(V:Launch) 2026'의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등 지역소재 스타트업 및 수도권 투자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10일 부산 넥스트원 IR센터에서 열린 지역특화 벤처 플랫폼 'KDB 브이런치(V:Launch) 2026' 오프닝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올해 4년차를 맞이한 'KDB 브이런치'는 현재까지 총 28회 개최됐다. 총 83개의 지역 혁신 기업이 기업설명회(IR)를 실시했으며 이 중 31개사가 산업은행 투자분 473억원을 포함해 총 2508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올해  'KDB 브이런치'를 남부권 전역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밋업 세션 ▲해외 패널 초청 글로벌 세션 ▲오픈이노베이션 콘텐츠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이어진 IR 세션에서는 ▲스패너(건설현장 자동화 솔루션 개발) ▲케미폴리오(바이오 소재 및 수첨바이오 연료 생산 기술 개발) ▲씨이비비과학(차세대 콘크리트 첨가제 개발)의 투자유치 IR이 실시됐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수도권 단일 성장축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수도권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별 금융 수요에 맞춤 대응할 것"이라며 "KDB 브이런치가 지역 벤처기업들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사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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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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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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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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