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 지상군, '3개 여단 이상' 가자지구 진군 대기...'일촉즉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면적인 전쟁으로 치닫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를 상대로 지상작전을 시작했고 최소 3개 여단 병력이 가지지구로 진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은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의 공군과 지상군이 현재 가자 지구를 공격 중"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군 작전을 감행했다. 지상군 작전 감행은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을 통해 국경지대에 배치된 하마스 군기지를 공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자지구 전역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는 전면적인 지상군 투입으로 평가할 단계는 아니지만 국경 지역에서 포병 화력을 통원해 가자지구를 향해 대규모 포격을 가하고 있으며 최소 3개 여단 병력이 가지지구로 진입하기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가자 지구는 팔레스타인의 반(反)이스라엘 세력 거점으로, 서안 지구와 함께 팔레스타인 영토로 잠정적으로 간주돼 왔다.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나는 하마스에 매우 비싼 값을 치르게 하리라고 말했다"라며 "그렇게 하고 있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루전 하마스 사령관이 사망시키는 등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격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처럼 그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강경 발언을 한 바 있다. 성명 이후 이스라엘 텔아비브, 아스돗 등지에서는 로켓포가 더 많이 발사됐다.

하마스도 성명에서 사령관을 비롯해 다른 성스러운 전사들의 죽음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이스마일 하니야 하마스 최고지도자는 "적과의 대결은 열려있다"고 했다.

이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대치는 이슬람 최대 명절 라마단 마지막 주를 맞아 메카, 메디나와 함께 성지로 꼽히는 알아크사 모스크로 모이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이스라엘 군경이 막아서면서 시작됐다.

지난 7일 밤 결국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 경찰이 충돌했고, 하마스는 이스라엘 군경의 철수를 요구했다. 이스라엘이 응하지 않자 하마스는 예루살렘을 향해 로켓 공격을 단행, 이스라엘도 가자지구를 공습하며 폭력 사태가 격화하고 있다.

이스탄불 이스라엘 영사관 앞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