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습, 바이든 인권정책 시험대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미국내 민주당, 행동주의, 정치전문가들은 이번 예루살렘 무력충돌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측의 무력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내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번 무력 충돌은 이스라엘 측이 동예루살렘 부근 세이크 자라흐에 사는 팔레스타인 가구들을 추방하는 시도가 발단이 됐다. 하지만 정작 바이든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형국이다. 이에 바이든의 인권정책이 시험대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

10일(현지시간) 복스(Vox) 등에 따르면 이날 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동예루살렘 충돌 과정에서 가자지구를 공습해 20여명이 희생되는 사태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인권 정책의 진정성을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가자지구를 근거지로 둔 하마스 정파는 이스라엘의 병력 철수를 요구하며 이날 100여발의 로켓포를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마스측은 이번 로켓포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며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에서 자행한 범죄 행위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보복으로 하마스의 근거지인 가자지구를 공습했고 그 결과 20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공습이 하마스 지하터널과 로켓 발사장소 등 군사 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으나, 가자지구 당국자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9명을 포함해 2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레드 라인"을 넘었다며 "누구든 우리를 공격하면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지역의 무력충돌은 확대일로에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이스라엘 당국이 예루살렘 일대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쫒아내고 이스라엘 정착촌을 확대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태는 이날까지 나흘째 지속되면서 점차 긴장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스라엘 경찰은 이날 이슬람의 성지 중 하나인 알아크사 사원에 집결해 있던 팔레스타인 주민과 시위대에 대해 섬광탄 등을 발사하며 무력 진압에 나섰다.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을 맞아 이스라엘의 강압 정책에 반발해 시위를 벌여온 팔레타인 시위대도 돌을 던지며 맞섰고 이 과정에서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팔레스타인측 전신월사은 이번 충돌 과정에서 주민 305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경찰도 1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예루살렘 알아크사 사원 주변에서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해산시키며 섬광탄을 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