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일주일간 유·초·중·고교생 확진자 331명 늘어…하루 평균 47.3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생 확진자, 수도권에서만 64%발생
대학생·대학 교직원 확진자 158명 늘어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 1주일간 유·초·중·고교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47.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의 학생 확진자는 331명(누적 3238명), 교직원은 64명(507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달 첫째 주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때 학생은 25명, 교직원은 18명이 늘었다. 학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374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700명대를 넘어서며 보름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1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05.13 yooksa@newspim.com

지역별로 학생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경기가 가장 많은 105명(누적 1093명)을, 서울이 97명(누적 877명)을 각각 기록했다. 인천 학생 확진자 10명(누적 129명)까지 종합하면 수도권 학교에서만 64%가 발생했다.

비수도권 학교에서는 울산이 36명(누적 1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가 22명(누적 43명), 경남이 15명(누적 168명), 제주가 11명(누적 20명)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5일~6일 광주 광산구의 A고등학교에서는 학생 확진자가 14명 발생하면서 전교생 909명, 교직원 10명에 대한 확진 검사가 진행됐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 교직원 확진자는 서울이 19명(누적 1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가 13명(누적 163명), 경남이 11명(누적 49명), 울산이 9명(누적 19명), 대구·인천·충남·전북이 각각 2명 등으로 집계됐다. 교직원 확진자도 학생 확진자에 이어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의 5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학교 2만512개교 중 98%에 달하는 2만104개 학교가 밀집도 조정에 따른 등교수업을 실시했고, 373개교(1.8%)가 전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재량휴업을 한 학교는 35개(0.2%)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생은 총 3만8654명이었으며,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 학생이 7185명으로 나타났다. 등교 전 자가진단 결과 발열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3만1469명이었다.

같은 기간 대학생·대학 교직원은 158명 늘어난 1555명으로 집계됐다. 학생의 경우 서울이 가장 많은 48명(누적 488명), 경기가 28명(누적 324명), 제주가 18명(누적 35명) 등으로 나타났다. 대학 교직원은 서울이 4명(누적 51명), 경기가 3명(누적 37명), 경남이 2명(누적 6명) 등이었다.

한편 서울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이동형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같은 기간 동안 1명의 확진자만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서울 관악구와 강동구 3개 중·고교에 대해 실시한 이동형 PCR 검사 결과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학교별로 검사 인원을 살펴보면 관악구 소재 중학교 462명(학생 399명, 교직원 63명),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 150명(학생 125명, 교직원 25명), 강동구 고등학교에서 108명(학생 86명, 교직원 22명) 등이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