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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美 송유관 중단 사태 공급 우려 지속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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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시장은 미국 최대 송유관의 가동 중단 사태가 지속되면서 촉각을 곤두 세웠다.

미국 셰일오일 생산 중심지인 텍사스 퍼미안 분지의 원유 펌프 [사진=로이터 뉴스핌]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6센트(0.6%) 오른 배럴당 65.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7월물 브렌트유는 0.15달러(0.20%) 오른 68.69달러에 집계됐다.

현재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의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송유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콜로니얼은 이번 주말까지 미국 동부 해안에서 소비되는 연료의 45%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유가를 끌어 올렸다.

매튜 패리 에너지 에스펙츠 장기 분석 책임자는 "파이프 라인이 오랫동안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에서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란 인식에 무게를 뒀지만, 장중 내내 휘발유 가격이 등락을 거듭했다"며 "파이프라인을 통해 대부분의 생산량을 운송하는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동부의 일부 정유소는 재고 관리를 위해 며칠 동안 원유 가동을 최대 20%까지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미국의 모든 가동 삭감 기간과 여전히 편안한 수준의 석유 제품 재고를 감안할 때, 정전 기간이 짧은 경우 공격으로 인해 석유 제품 선물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패트릭 드 한(Patrick De Haan) 가스 버디(Gas Buddy)의 분석가에 따르면 파이프 라인 폐쇄로 인해 휘발유 수요가 급증했으며 플로리다에서 버지니아까지 일부 발전소의 연료가 부족하거나 부족한 상태다.

타일러 리치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 공동편집자는 "파이프 라인이 이번 주말까지 백업 및 가동되지 않으면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휘발유 가격이 포물선이되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이미 남동부 지역의 소비자와 주유소의 공황 구매에 대한 보고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월간 보고서에서 인도의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전망을 유지했다. OPEC은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600만 배럴 증가한 평균 9650만 배럴을 예상했지만, 2분기 원유 수요는 30만 배럴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로이 빈센트 DTN의 시장 분석가는 "미국에서는 지난주 실망스러운 고용보고서에 수요 낙관론에 무게를 두고있는 반면, 이번주는 파이프 라인 중단으로 즉각적인 원유 수요에 대한 부담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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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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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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