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첫 회동을 가졌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처리를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윤 원내대표와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다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11일 12:49
최종수정 : 2021년05월11일 12:4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첫 회동을 가졌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처리를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윤 원내대표와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다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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