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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2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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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신청, 21일 비대면 사업설명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공간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20개사를 3일부터 모집한다.

서울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내 6개층(4‧5‧6‧8‧17‧19층) 규모로 운영중이며 현재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94개사(국내 68개, 해외 26개)가 입주해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기업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1.04.12 peterbreak22@newspim.com

핀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금융사 및 유관기관, 민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입주기업들은 코로나 장기화 상황 속 디지털 금융 등 비대면 산업의 성장추세 속에 지난해 총 700억원의 매출과 617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입주기업 총 고용인원이 1020명에 달하는 등 신규채용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신규 입주기업 20개사는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7년 또는 3년 이내 국내‧외 창업 기업으로 유형1과 유형2로 나눠 선발한다.

유형1은 ▲창업 7년 이내 ▲직원 5인 이상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 ▲투자유치액 1억원 이상 등의 조건이 있으며 유형2는 ▲창업 3년 이내 ▲직원 5인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공고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1차 서면평가(사업모델‧역량)와 2차 대면평가로 입주 창업 기업을 선정하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내달 11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다음달 8~9일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15~16일 대면평가를 거쳐 18~25일 합격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입주계약은 7월 1일, 입주 설명회는 7일 진행된다.

서울시는 신청기업의 편의를 위해 21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비대면 산업의 대표분야인 핀테크는 코로나 불경기 속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래 유망산업"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을 세계가 주목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허브'로 조성해 서울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여의도를 금융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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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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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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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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