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중대본 "화이자 백신 접종 문제 없어...6월까지 1200만명 접종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손영래 반장 "화이자 1차 접종 자제 권고, 접종 전략 차원서 시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5월 1차 접종 자제 권고에 대해 물량 부족이 아닌 접종 전략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부는 3주 전 1차 접종을 마무리한 화이자 접종자를 대상으로 현재 2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75세 이상 고령층.노인시설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 2021.04.30 nulcheon@newspim.com

이에 화이자 1차 접종자에 대한 2차 접종이 접종센터별로 집중될 수 있어 이들에 대한 접종을 완료한 뒤 새로운 1차 접종자를 받도록 접종센터에 권고한 바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 현재 화이자 접종은 3주 전 1차 접종을 받은 분들에 대한 2차 접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1차 접종대상자들을 줄였다가 5월 하순부터 다시 1차 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화이자 백신의 3주 접종 간격으로 시기별로 1차 접종이 집중될 때와 2차 접종이 많아질 때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며 "이러한 방향 하에서 앞으로 두 달 간 5월, 6월 동안 고령층과 취약시설, 필수인력 등 12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되도록 공급계획과 접종계획은 세밀하게 짜여져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점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손 반장은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2분기에 확정돼 도입되는 물량은 1809만회분"이라며 "접종 대상자 1200만 명 정도에 대해 1차분 그리고 400만명 될 것으로 보고 있는 2차분도 공급 일정에 큰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손 반장은 "다만 1차와 2차 접종 집중점의 교차시기 발생하고 화이자의 경우 물량이 들어오는 시기가 일정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한 번 몰려서 크게 들어왔다가 또 있다가 좀 있다 들어오는 그런 식의 일정들을 갖고 있어 접종계획에 편차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백신의 공급과 예방접종 일정에 차질이 발생한 적은 없다. 일각에서 계획대로 안 될 것이라고 비관적이었던 4월 말 300만명 접종도 일정대로 완수했다"며 "고령층,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앞으로 두 달간 반드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연락이 가고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