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나왔다.
부산시 남구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사진=부산시] 2021.01.02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4852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4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5106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부산 5103번은 부산 50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5104번, 5105번 등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5106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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