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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레이홀딩스, 지난해 737억 매출 기록…전년 동기 대비 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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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으로 추진했던 유통사업에서 280억 원 신규 매출 발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중국의 화장품용 펄 전문 생산기업 컬러레이홀딩스가 지난해 매출액 737억 원, 영업이익 29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4.98%, 7.78%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매출 성장의 요인을 지난해 신사업으로 추진했던 유통사업에서 발생한 약 280억 원의 신규 매출로 꼽았다.

[로고=컬러레이홀딩스]

실제로 컬러레이는 지난해 2분기부터 중국 온라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여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중국 광군절 행사 당시 티몰과의 협력을 통해 4분기 매출액 약 150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티몰 글로벌 서밋에서 1억 RMB 클럽상을 수상했다.

컬러레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국 제2의 쇼핑축제인 618 쇼핑데이를 겨냥해 집중적인 유통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중국 내수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광군절 쇼핑데이에서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유통사업에서 품목과 규모를 확대하여 유통사업에서는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통사업의 호실적에 비해 진주광택안료의 매출액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색조화장품 시장의 침체로 약 460억 원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전년 대비 약 10%가량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색조 화장품 시장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준공된 신공장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생산하여 진주광택안료의 매출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컬러레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86% 감소했다. 회사 측은 관계기업 투자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이 재무제표에 반영되면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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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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