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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섬진흥원 유치'…지역사회 '전국공모 4전 전승' 축제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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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국 지자체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 섬진흥원이 목포로 결정된 14일 이후 지역관가와 지역사회에는 일제히 환영과 함께 축하의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졌다.

폐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도 유치 관련 글들이 잇따라 포스팅 되면서 민심이 모처럼 하나로 모아져 시정을 흠집 내는 글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목포시 홍보기획팀이 자체 제작한 섬진흥원 유치 감사 영상이 사회관계망을 통해 급속 전파되면서 시민들에게 소식을 전하는데 한몫을 톡톡히 했다.[사진=동영상 캡쳐] 2021.04.15 kks1212@newspim.com

이 가운데 가장 돋보인 것은 목포시 홍보기획팀이 발 빠르게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 제작해 올린 유튜브였다.

1분10초짜리 '한국 섬진흥원 목포유치 확정 감사 영상'(김지선 기획)이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산되면서 시민들에게 유치 소식을 알리는데 한몫을 톡톡히 했다.

지역관가에서는 치열했던 전국 규모 공모인 '4대 관광거점도시, 제1의 섬의 날, 예비 문화도시에 이어 한국 섬 진흥원'까지 4전 전승을 거머쥔 민선7기 김종식 호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그러면서 신안군의 통 큰 양보가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여기에 목포시 기획관리국장, 기획예산과장, 기획팀장과 팀원 등 그동안 불철주야 관련 업무에 매진해온 숨은 주역들에 대한 격려의 글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역정가도 후끈 달아올랐다.

김원이 국회의원의 21대 총선 핵심공약인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목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반응도 여기저기서 나왔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도 "전남서남권의 미래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다.

조옥현 전남도의원,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과 정영수 의원 등 시·도의원들의 축하 메시지도 잇따랐다.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전라도민 목포시민의 승리다.(김0은)' '시민의 자랑이다.(박0옥)' '도서개발 촉진법 발의와 한국 섬 진흥원 유치를 위한 전남도와 목포시의 노력 이 이뤄낸 결실이다.(장0만)' 등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는 글이 봇물을 이뤘다.

이와 함께 목포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는 목포시 유관 기관·단체를 비롯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조직들이 일제히 내건 유치축하 현수막들로 축제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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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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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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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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