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4/9 홍콩증시종합] 하락마감, 비철금속 강세 vs 제약바이오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9일 오후 5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698.80(-309.27, -1.07%)
항셍테크지수 8305.93(-152.18, -1.80%)
국유기업지수 10977.37(-132.11, -1.19%)

* 금일 특징주

중국알루미늄(2600.HK) : 3.71(+0.13, +3.63%)
중경철강(1053.HK) : 1.75(+0.34, +24.11%)
메이투(1357.HK) : 2.70(+0.10, +3.85%)
야오밍바이오(2269.HK) : 102.0(-5.20, -4.85%)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홍콩증시 대표지수인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 내린 28698.80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80% 하락한 8305.93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1.19% 떨어진 10977.3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비철금속과 방산 섹터가 강세를 주도한 반면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를 비롯해 제약바이오, 리튬전지, 스포츠, 제지, 항공 등 다수의 섹터가 두드러진 하락세를 연출했다.

비철금속 섹터는 전 거래일에 이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중국알루미늄(2600.HK)이 3.63%, 강서강봉이업(1772.HK)이 2%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비철금속 섹터가 강세를 띄는 배경과 관련해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 △전세계 경제 회복 등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상승 여지는 충분히 존재하나, 중장기적으로 눈에 띄는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9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개별 종목별로는 철과 철강제품 제조∙유통업체 중경철강(1053.HK)이 24.11%의 상승폭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경철강은 장중 한때 29% 이상 급등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공개된 우수한 1분기 실적 전망이 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중경철강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0억8000만 위안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동기(417만3000위안)대비 25880.66%(258.81배) 늘어난 수준이다.

중국 최대 뷰티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인 메이투(1357.HK)는 3.85%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세 번째 암호화폐 매입 소식을 밝힌 것이 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전 거래일 저녁 메이투는 1000여만 달러를 들여 175개의 비트코인(BTC)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앞서 메이투는 지난달 5일 공개시장에서 총 2210만 달러 가치의 1만5000개 이더리움(ETH)과 1790만 달러 가치의 379.1214267개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이어 같은 달 17일에도 공개시장에서 2800만4000달러 가치의 1만6000개 이더리움과 2100만6000달러 가치의 386.08581655개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이로써 메이투는 세 번의 매입을 통해 총 1억 달러(약 1116억1000만원) 가치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게 됐다.

반면, 제약바이오 섹터는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야오밍바이오(2269.HK)가 4.85% 하락했고, 자이랩(9688.HK)이 5.26%, 상하이군실생물의약과기(1877.HK)가 1.45%의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오랜 기간 지속됐던 제약바이오 섹터의 두드러진 상승세는 올해 들어 눈에 띄게 둔화된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중국 현지 전문가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불었든 제약바이오 투자 '붐'이 크게 약화됐으며,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단기 투자자들의 흥미도 크게 줄어들었다"면서 "제약바이오 섹터에 있어 코로나19 종식은 최대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