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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분양중…거북섬 첫 생활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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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공식 파트너사 '핸디즈' 협업…고품격 컨시어지 제공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우건설은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를 분양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거북섬 내 최초로 선보이는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MTV 거북상업 4-3BL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1층, 전용면적 26~123㎡, 총 275실 규모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3층에는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생활숙박시설은 지상 7층~지상 21층에 조성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2020.10.28 sungsoo@newspim.com

'웨이브파크'가 위치한 시화 MTV는 산업, 레저, 관광시설이 있는 첨단 해양레저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작년에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가 개장했다.

웨이브파크는 계절에 상관없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인공서핑장이다.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돼 전국 서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향후 코로나 종식 이후 위축된 해외 관광객들이 돌아오면 서부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일부 타입이 복층형, 테라스 구조를 갖고 있다. 전 호실이 발코니 설계로 돼 있어 시화 MTV를 대표하는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된다.

실내 커뮤니티 시설도 고급사우나, 레스토랑, 실내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생활숙박시설로 분양되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자금조달계획서가 없어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거북섬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있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인근에 시화나래 둘레길, 옥구천, 수변산책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역,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 시흥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근처에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 복선 전철(예정)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위탁운영은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국내 유일한 운영 파트너사인 '핸디즈'가 맡을 예정이다. '핸디즈'는 현재 생활숙박시설 관리 업계 1위 기업이다. 객실 세팅부터 플랫폼 등록 및 예약, 투명한 수익 정산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운영을 책임진다.

또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운영 및 시설 관리로 비용을 최소화해서 고객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분형 분양형 호텔의 단점인 위탁 해지 불가, 위탁 운영사 우선 수익 배분과 같은 독소조항 없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위탁 운영시 수분양자는 '핸디즈'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세컨드하우스, 단기 숙박, 임대, 자가사용 등 원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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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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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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