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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3월26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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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영상회의실)
- 한정애 환경부장관 환경기업 및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방문(11:00 ㈜나노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경북형 민생氣살리기 새바람 행복버스 상주시 현장 간담회(14;30 상주농업기술센터, 상주 농기계 임대사업소)
▲권영진 대구시장
- 개구리소년 추모제 및 기원비 제막식(11:00 와룡산 선원공원)
▲송하진 전북지사
-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15:00 종합상황실)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2차 집행위원회(15:30 영상회의실)
▲박남춘 인천시장
- 제6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배(09:00)
-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09:30)
-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온라인 통합 출범식(16:00)
▲원희룡 제주지사
- 서해수호의 날/고 차균석중사 위문(09:30)
-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11:00)
- 제15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14:00)
▲이재명 경기지사
- 경기도 시장·군수 아카데미 (16:00 레인보우 영동연수원)
▲이용섭 광주시장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현장 방문(10:2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문화재단 현장 방문(11:10 광주문화재단)
- 광주민예총 간담회(14:00 문화예술회관)
- 무등산 주변 미술관 방문(15:30 무등산 주변)
▲김영록 전남지사
- 제67회 안중근 의사 추모제(10:45 장흥 해동사)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현지활동 및 간담회(14:00 순천)
▲최문순 강원지사
- 강원경제인단체연합회 2021년 정기총회(10:00 스키이컨벤션)
-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범도민 회의(14:00 신관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5일 "공공형 특수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를 세계 톱10 공과대학으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광주·전남 청소년이 공학도의 꿈을 실현하는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전남도] 2021.03.25 yb2580@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 허심탄회(10:00 노루벌적십자생태원)
- 제5기 대전시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13:40 응접실)
- 바른길치과의원 코로나19 성금 기탁(16:40 응접실)
- KEB하나은행 학대피해아동 보호차량 기탁(17:00 응접실)
▲이춘희 세종시장
- 간부회의(10:00 집현실)
▲양승조 충남지사
- 비상경제점검회의 (14:00 대회의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00 재난상황실)
▲김경수 도지사
-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개소식(10:30 경남 외국인 지원센터)
- 경상남도 일자리위원회 회의(14:00 도정회의실)
▲송철호 시장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시청 대강당)
- 미래비전위원회 운영위원 내방(10:30 접견실)
- 에너지포럼 간담회(11:00 에너지경제연구원)
- I got evertything 시청점 2주년 격려(13:00 제2별관 카페)
- 기업체 업무 협약식(14:00 상황실)
- 직속기관 및 사업소 격려방문(15:10 보건환경연구원)
- 송정 빗물펌프장 준공식(18:00 북구 송정동 77번지)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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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11승, 배드민턴 새 역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면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안세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섰다. 안세영. [사진=BWF] 1게임은 안세영이 주도했다. 8-8 이후 랠리 싸움에서 우위를 잡았고, 왕즈이의 범실이 겹치며 21-13으로 먼저 가져갔다. 2게임에서는 흐름이 바뀌었다. 왕즈이가 공격 정확도를 끌어올리며 리드를 지켰고, 안세영은 추격했지만 18-21로 내줬다. 3게임은 체력전 양상 속에서 왕즈이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해졌다. 안세영은 수비 범위를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15-6까지 달아난 뒤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챔피언십 포인트를 한 점 남겨둔 20-10에서 왼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절뚝거렸다. 주심은 메디컬 타임을 주었지만 안세영이 원했던 스프레이는 뿌리지 못한 채 경기에 다시 돌입했다. 안세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참고 뛰었다. 대각선 하프 스매시로 셔틀콕을 상대 코트에 떨어뜨려 '96분의 대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세영. [사진=BWF] 승리가 확정되자 안세영은 관중을 향해 양손 손가락 한 개씩을 펴 보이며 '11승 세리머니'를 했다. "짜요"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치던 중국 홈관중을 침묵시켰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6승 4패의 절대 우위를 점했다. 특히 올해 펼쳐진 여덟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입증했다. 안세영의 시즌 11승은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다. 시즌 성적은 73승 4패로 승률 94.8%다. 남녀 단식을 통틀어 한 시즌 6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최고 승률이다. 안세영. [사진=BWF] 상금 기록도 새로 썼다. 파이널 우승 상금 24만 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100만3175달러를 기록했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최초의 선수다. 커리어 누적 상금도 257만 달러로 역대 최고다. 안세영의 2025년은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 결과와 내용 모두에서 한 시즌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안세영이 파이널스 챔피언에 오르자 SNS에 시즌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을 거둔 한국의 안세영 사진을 게재하면서 'GOAT'라는 단어를 새겨넣어 그녀가 이미 리빙 레전드임을 인정했다.   psoq1337@newspim.com 2025-1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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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마트 매출 상위 4개 모두 '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올해 1∼11월 군 마트 판매량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주류로 집계됐다. 국군복지단 소속 PX(군 마트)가 병영 내 '생활복지 시설'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판매 구조는 사실상 '주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논산 육군훈련소 본점 군 마트 전경.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21 gomsi@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간 내 판매량 1위는 A 캔맥주(2398만개)였으며, 이어 B 캔맥주(2171만개), D 캔맥주(1400만개), C 소주(256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네 품목 판매량을 합치면 총 8025만개, 매출액은 918억6948만원에 달한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평균가(2250원)의 절반 이하다. C 소주 역시 1060원으로, 시중가(1800원)보다 약 40% 낮은 수준이다. 복지단이 대량 구매 및 유통 수수료 절감으로 단가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E 화장품 세트가 전체 1위(323억6621만원)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83만개로, 군 마트 판매가(3만8930원)는 온라인 최저가(29만원)의 약 7분의 1 수준이다. 유용원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임에도, 실제 판매 비중을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복지 취지에 맞게 품목 구성과 가격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gomsi@newspim.com 2025-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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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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