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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가족간 감염 등 4명 확진

기사입력 : 2021년03월22일 18:20

최종수정 : 2021년03월22일 18:20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23일 4명(대전 1226~122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나머지 2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간 20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 누적 9만8천209명이라고 밝혔다. 2021.03.20 pangbin@newspim.com

유성구에서 확진된 20대(대전 1226번)는 타 지역 거주자로 대전 내 동선은 없으며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서구에 사는 20대(대전 1227번)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유성구 거주 50대(대전 1228번)는 확진된 가족(안양 1186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20대(대전 1229번)도 가족(서산 185번)과 접촉 후 확진됐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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