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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원, '토큰 분류법' 발의...기타 자산과 구분
와이오밍주, DAO 법적 지위 인정 법안 통과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워런 데이비슨 미국 하원의원이 9일(현지 시간) '토큰 분류법'(TTA)을 의회에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법안은 1934년 제정된 미국 증권거래법을 개정해 디지털 토큰을 다른 유형의 자산과 구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데이비슨 하원의원은 지난 2018년 해당 법안을 처음 발의했지만 표결되지 못했다. 이번에 발의한 TTA는 2019년 의회에 발의한 내용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데이비슨은 "TTA 도입 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연방 규제 구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주와 기관들이 각기 다른 규제 기준을 두고 있다. TTA는 증권법에 해당하는 토큰의 특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이오밍주, DAO 법적 지위 인정 법안 통과
미국 와이오밍주 의회가 와이오밍 지역 내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 등록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밤사이 진행된 와이오밍주 의회 유튜브 생중계에 따르면, 해당 법안에는 와이오밍 주 정부가 DAO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고, DAO를 법인으로 등록하거나 또는 유한책임회사가 DAO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법안은 지난 1월 제출됐다. 지난 2월 3일 와이오밍 상원의 기업·선거·정치분과위원회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DAO는 법인 등기에 DAO, LAO, DAO LLC 등으로 표기된다. 탈중앙자율조직(DAO)은 인력이 아닌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스마트컨트랙트에 작성된 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 자율적으로 기능한다. 참여자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 자발적인 자금 조달, 투표 등을 통해 운영된다.

와이오밍주 의회 DAO 법안 통과 유튜브 캡쳐

◆日SBI 자회사, 트러스트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분야 확장 계획
외신에 따르면 일본 대표 증권사 SBI그룹 산하 FX 클리어링 트러스트(FX Clearing Trust)이 9일(현지시간) 투자 트러스트 영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기업 측은 "현재는 한정된 영역에서만 신탁 사업을 펼칠 수 있지만, 향후 '현금없는' 비즈니스 및 암호화폐 분야까지 영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GBTC 신규 투자 중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GBTC의 자금 유입을 중단했다. GBTC가 그레이스케일이 보유 중인 BTC 가격보다 15%이상 낮은 가격으로 거래돼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레이스케일 모기업 DCG(Digital Currency Group) 그룹은 최대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리서치 "70% 스테이블코인, ETH 네트워크 기반"
더블록 리서치(The Block Research)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이 2020년 1월부터 2021년 1월 사이 1년동안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월간 거래량도 크게 증가, 2020년 1월 235억 달러에서 2021년 1월 3840억 달러로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약 70%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 실행되고 있다. 트론(TRX)과 옴니(OMNI)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윙클보스 형제 인수한 NFT 거래 플랫폼 가치 12억 달러 상당
디크립트가 암호화폐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 창업자인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와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2019년 11월 인수한 달러 기반 가상자산 NFT 거래소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의 가치가 7.74억 달러에서 12억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크립토키티를 비롯한 블록체인 게임 등에 활용된 NFT를 구매,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통해 NFT를 구매할 수 있다.

◆테더, 트론 네트워크서 10억 USDT 신규 발행...재고 보충 차원
웨일얼럿에 따르면 11일 6시 49분 경 테더가 트론 네트워크에서 1000000000 USDT를 추가 발행됐다. 해당 트랜잭션의 해시값은 499b29f665e4f6de84baca7bd20e58a42ada7d2b33fe020019488e3893e4eefd다. 이와 관련 파울로 아르도이노 테더사 CT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10억 USDT 신규 발행 물량은 승인을 마쳤으나 발행되지 않고 다음 발행 요청이나 체인 스왑에 대응하기 위한 재고 보충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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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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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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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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