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박호규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의 지목을 받은 박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정기호 삼척교육문화관장, 김복수 맹방초등학교장, 박무승 삼척고등학교장을 지목했다.박호규 교육장은 "미래세대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강원도교육청]2021.03.04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