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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로나 백신 가짜뉴스 엄정 대응…"백신 수송도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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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등 과장 허위 뉴스 신속 삭제 및 수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찰이 백신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가짜뉴스 생산·유통을 예상, 종합대책을 마련해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냈다. 경찰은 후유증 등 백신 접종 관련 가짜뉴스를 신속히 삭제하고 수사할 방침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접종과 관련해 개인 체험담 또는 후유증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가짜뉴스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민 불안감을 조장하거나 백신 접종을 방해하는 가짜뉴스는 1차적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협조해 신속하게 삭제하고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짜뉴스에 대해) 내·수사에 착수해 철저하게 밝힌다"며 "지난해 독감 백신과 관련해서 일부 안타까운 사망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번에도 혹시 그런 사안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사인을 밝히기 위한 준비도 갖춘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방역당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백신 수송 임무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백신 유통 제2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일 훈련은 도서지역에 대한 민간 항공수송이 제한될 경우 군 항공기에 백신 수송차량을 탑재해 수송하는 훈련이다. 2021.02.19 photo@newspim.com

경찰은 백신 수송 단계를 A~C로 나눠 대응할 계획이다. 생산공장이나 공항에서 백신을 물류센터로 이동할 때를 A단계로 분류하고 경찰특공대와 기동대 등을 투입한다.

물류센터에서 전국 250개 접종센터로 수송할 때도 교통 등 경찰력을 투입한다. 1만개에 이르는 민간의료위탁 기관으로 백신을 옮길 때는 필요시 경찰력을 투입한다.

아울러 백신 생산 회사 공장이나 권역별 집중 물류센터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상근 2개팀을 배치한다. 접종센터에도 경찰관 4명이 상주하며 안전 확보 업무를 한다.

김창룡 청장은 "백신을 해외에서 도입하든 국내 생산이든 수송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고 백신 접종센터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에 조금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해야 할 사안"이라며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5873곳에 있는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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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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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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