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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국제유가, 텍사스 생산 차질에도 달러 강세에 60달러 밑으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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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강세에 유가 랠리에 제동
텍사스 한파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7일 오후 3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텍사스주(州) 한파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에 이틀간 랠리를 이어오던 국제유가가 17일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일시 6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미국 텍사스 주 미드랜드 인근에 위치한 퍼미안 분지에서 원유 펌프가 작동하는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한국시간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 가격은 0.18% 뛴 60.1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앞서 일시 60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나 다시 60달러 위로 올라섰다.

유럽 대륙간거래소(ICE)의 브렌트유 4월물 가격은 0.28% 오른 63.5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액시의 스티븐 인스 수석 글로벌 마켓 전략가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1.3%를 넘기는 등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유가를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로 표시되는 유가는 통상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약세를 보인다.

서유럽 최대 에너지 수출국인 노르웨이의 에너지 회사인 에퀴노르와 노조측이 임금협상에 완만히 합의하며 파업 우려가 사라진 것도 브렌트유 가격 상승에 제동을 걸었다.

다만 텍사스주 등 미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들이닥친 한파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이번 한파로 미국 셰일 원유 생산 중심지인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에서만 일일 50만~120만배럴(bpd) 규모의 공급 차질이 빚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한파로 최소 일일 200만~350만배럴 규모의 셰일 원유 생산 감소가 불가피할 걸로 전망됐다.

인스 전략가는 "역대 최악의 자연 재해"라며 "원유 공급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말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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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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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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