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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국제유가, 미국 한파발 공급 차질에 64달러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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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6일 오후 2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국제 유가의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16일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서 배럴당 64달러를 향해 상승하고 있다.

브렌트유(파란색)와 서부텍사스산원유(흰색) 선물 가격 추이 [자료= 블룸버그통신]

한국시간 이날 오후 1시37분 현재 유럽 대륙간거래소(ICE)의 브렌트유 4월물 가격은 0.5% 오른 63.62달러를 기록 중이다. 

간밤 유럽 시장에서 1% 넘게 올라 63.3달러로 작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같은 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 가격은 1.4% 뛴 60.2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최근 텍사스 주 등 미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들이닥쳐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 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텍사스는 연료 수요 급증으로 전력 시스템이 마비됐다. 이에 따른 정전 사태는 미국 중부의 다른 주로도 확산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일일 100만배럴이 넘는 규모의 원유 생산이 중단됐고 송유관은 가동을 멈춰선 상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텍사스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460만배럴이다. 또 텍사스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31개의 정유업체가 있다.

유전뿐 아니라 정유 공장도 폐쇄되면서 휘발유 등 미국 유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액시의 스티븐 인스 수석 글로벌 마켓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예상하지 못한 미국의 공급 차질은 결국 유가를 시장이 향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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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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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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