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서울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백 소장은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투병생활을 하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영면했다.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5일 07:56
최종수정 : 2021년02월15일 07:58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서울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백 소장은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투병생활을 하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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