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설 연휴 첫 날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밤새 3명(대전 1128~1130번)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구 거주 60대(대전 1128번)는 서울 강동구 56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10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양성 반응을 보였다.
유성구 60대(대전 1129번)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동구에서 확진된 40대(대전 1130번)는 9일 입국 후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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