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모바일 게임업체 플레이티카, 월가 매수 추천 봇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0일 오전 0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달 올해 미국 주식시장의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며 나스닥에 상장한 이스라엘의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플레이티카홀딩(Playtika Holding Corp, 나스닥: PLTK)에 월가 IB들의 매수 추천이 쏟아졌다.

9일(현지시각) 온라인 투자정보 제공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와 로버트W.베어드, UBS,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스티펠니콜라우스 등 IB 6곳은 이날 플레이티카에 대한 기업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스티펠니콜라우스는 플레이티카에 대해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의 선두주자'라면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우호적인 배경에서 이익을 보고 있고, 검증된 인수합병(M&A)의 실적과 라이브 운영 분야에 대한 회사의 전문성은 목표가에 대한 자신감을 더해줬다"고 분석했다. 스티펠니콜라우스가 제시한 목표가는 38달러다.

플레이티카에 '매수'와 목표가 40달러를 제시한 UBS는 업체가 모바일 매출 증가, 업계 최고의 영업이익률, 확립된 자산배분 실적의 세가지 요인들을 잘 활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UBS가 제시한 목표가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9%의 상승 여력을 반영했다.

플레이티카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크레디트스위스는 플레이티카의 목표 주가를 35달러로 제시하면서 "새로운 게임의 기여 없이도 기존 프랜차이즈에서만 높은 한 자릿수의 유기적 성장을 계속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광고를 통해서도 점진적인 수익화 기회를 엿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플레이티카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100대 모바일 게임 가운데 9개를 소유하고 있다. 슬로토매니아(Slotomania)와 빙고블리츠(Bingo Blitz)가 여기에 포함되는데 이 2개 게임은 회사의 2018년, 2019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업체는 특히 일반 대중을 고객 대상으로 삼는 캐주얼 게임 시장에 방점을 둔다. 캐주얼 게임 시장 규모는 현재 860억달러에서 2023년까지 1140억달러로 성장이 전망된다.

모간스탠리 역시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현재 약 1000억달러에서 2024년까지 1700억달러까지 규모가 커질 수 있다"면서 "플레이티카가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비디오게임 분야에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모간스탠리는 목표가 35달러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도 플레이티카의 매출이 2024년까지 연평균 8%씩 성장할 것이라면서 "핵심 포트폴리오의 성장과 최근 인수에 따른 시너지, 신규 게임 출시 등으로 2022년부터 수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플레이티카는 지난 8년 동안 타기업을 7차례 인수했다. 이번 공모 자금을 부채(작년 9월30일 기준 22억달러) 차환 비용 충당 등 일반 경영 활동에 활용하고 추가적인 인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브럼스 사장은 "다른 기회를 추구하는 데 총 14억달러의 화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IPO는 인수·합병(M&A) 전략을 지속시키는 우리에게 엄청난 촉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플레이티카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 IB 가운데 씨티그룹과 메릴린치는 '보유'(Hold)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가를 각각 33달러, 35달러로 제시했다.

이로써 플레이티카는 투자의견을 제시한 IB 8곳 가운데 6곳으로부터 '매수', 2곳에서 '보유' 의견을 획득했다. 이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 주가 평균값은 36.13달러로 현재 주가대비 약 5% 높은 수준이다.

플레이티카는 지난달 15일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해 공모가 27달러에 총 18억8000만달러를 조달했다. 플레이티카의 자금 조달액은 올해 미국시장 IPO 중 최대 규모다. 앞서 상장한 모바일 결제업체 어펌홀딩스의 조달액 13억달러를 크게 뛰어넘는다.

플레이티카 주가는 지난 7일간 18.25% 상승했다. 9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23분 기준 플레이티카는 전 거래일 대비 6.59% 상승한 34.43달러를 나타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