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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1억646만명대...미국인 10% 1차 백신접종 완료 (9일 오후 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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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억646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 수는 232만명이 넘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9일 오후 1시 22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32만2373명 증가한 1억646만23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32만5055명으로 하루 사이에 8283명 늘었다.

9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미 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709만932명 ▲인도 1084만7304명 ▲브라질 952만4640명 ▲영국 397만1315명 ▲러시아 393만9162명 ▲프랑스 340만323명 ▲스페인 298만9085명 ▲이탈리아 264만4707명 ▲터키 253만9559명 ▲독일 229만6323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46만4933명 ▲브라질 23만1534명 ▲멕시코 16만6731명 ▲인도 15만5158명 ▲영국 11만3014명 ▲이탈리아 9만1580명 ▲프랑스 7만9571명 ▲러시아 7만5828명 ▲스페인 6만2295명  ▲독일 6만1873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국, 국내 항공편 여행객 검사 의무화 검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국내 항공편 여행객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를 검토 중이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이날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은 데이터, 과학, 의학, 그리고 실제로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방향성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가 검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검사를 확대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여행을 가지 않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미국 인구 약 10%, 1차 백신 접종 완료

미국인 10명 중 한 명은 최소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CDC는 이날까지 약 4241만7617회분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까지 각주에 공급된 5930만7800회분의 72%에 해당하며, 전날보다 120만회분 더 접종했다. 7일 평균 일일 접종 물량은 150만회분이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0%가 1차 백신은 맞았다는 의미다. 980만명은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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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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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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