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 벨벳 LTE, '0원폰' 됐다...알뜰폰용으로 재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헬로모바일서 2만원대 요금제 사면 기기값 없어
사양·출고가는 작년 출시된 5G 모델과 동일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선보인 스마트폰 'LG 벨벳 5G'를 LTE 버전으로 국내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전날 LG헬로비전 알뜰폰 헬로모바일을 통해 LG 벨벳 LTE 모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 벨벳 LTE 사양은 LG전자가 작년에 5G 모델로 선보인 제품과 동일하다. 지원하는 이동통신만 5G에서 LTE로 바뀐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알뜰폰 헬로모바일을 통해 LG 벨벳 LTE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헬로모바일] 2021.02.02 sjh@newspim.com

LG 벨벳에는 6.8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 2개 카메라(4800만 화소 메인·800만 화소 초광각)와 전면 16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출고가도 5G 버전과 동일한 89만9800원이다.

대신 헬로모바일은 월 2만8600원(데이터 3.5GB 제공) 요금제를 쓰면 기기값을 0원에 할인해 준다. 

헬로모바일은 LG 벨벳 구매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이용권, 전용 케이스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LG전자는 헬로모바일을 시작으로 KT엠모바일, 세븐모바일, 미디어로그 등 이통사 계열 알뜰폰 회사에서 LG 벨벳 LTE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사들이 가지고 있는 LG전자 재고 단말은 약 40만∼50만대다.

일각에선 LG전자가 해외 시장에 출시했던 벨벳 LTE 모델의 재고 처리를 위해 국내에서 선보인 것이란 시각이 나오지만 LG전자는 "지난해 벨벳 LTE 모델이 나왔을 때부터 국내에도 출시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며 "특히 알뜰폰 시장 성장과 함께 프리미엄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출시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LG전자 관계자는 "글로벌에 LTE 버전을 출시했더라도 국내에서 내놓으려면 재개발이 필요하다"며 "지난해부터 준비했다"고 더숱였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