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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산업기술인력 찔끔 늘어 167만명…여전히 4만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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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제조업 기반 서비스업 산업기술인력 53만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난 2019년 산업기술이력은 총 167만명 수준으로 전년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기반 서비스업의 산업기술인력은 약 53만명으로 1년 전보다 3.3% 늘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근로자 10인 이상의 전국 1만2752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2019년말 기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정보통신 업무관련 관리자, 기업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력을 말한다.

지난 2019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총 167만2937명으로 전년대비 0.7%(1만1491명) 증가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족인원은 총 3만7924명으로 전년대비 1.2%(440명) 증가했다. 부족률은 2.2%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산업기술인력 현황 및 부족률 [자료=KIAT] 2021.01.22 fedor01@newspim.com

산업별로 제조업 기반 서비스업은 52만7491명으로 전년대비 3.3%(1만6955명) 증가했다. 서비스업 인력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의 경우 전년대비 4.0%(1만1753명) 증가한 30만2550명이다. 이 중 연구개발업은 13만6601명으로 전년대비 8.2%(1만392명) 증가했다.

12대 주력산업의 산업기술인력은 110만2119명으로 전년대비 0.1%(1,014명) 증가했다. 바이오헬스, 반도체, 소프트웨어, IT비즈니스, 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늘었다. 12대 주력산업의 평균 부족률은 2.5%이었고 소프트웨어, 화학, 바이오헬스, 기계, 섬유, 전자 등 6개 업종의 부족률은 이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부족률은 높아져 중소기업은 산업기술인력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 대규모 사업체(500인 이상) 부족률 대비 중소규모 사업체(300인 미만)는 7.3배였고 중견규모 사업체(300∼499인)는 2.0배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산업기술인력은 83만1440명으로 전년대비 0.8%(6765명)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84만1497명으로 전년대비 0.6%(4726명) 늘었다. 학력별 산업기술인력 증가율은 대학원과 대졸에서 크게 상승했고 부족인원은 고졸을 제외한 모든 학력별로 증가하고있다. 고급인력 부족현상은 중소업체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남성은 144만1119명으로 전년대비 0.3%, 여성은 23만1818명으로 전년대비 2.9% 늘었다. 여성 산업기술인력 비중은 2016년 조사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고급인력 확보 애로, 신규인력 채용 시 경력직 선호 현상 지속, 기존 제조업과 과학기술의 융합산업에 대한 인력수요가 증가하는 특징이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구직자의 기피현상과 고령화에 따라 여전히 기술인력 미스매치를 겪고 있었다.

신규 채용인력 중 경력자의 비중은 2016년 49.3% 이후 2017년 49.5%, 2018년 49.8% 등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고, 2019년 조사에서는 지난 4년 중 가장 큰 50.4%가 상승했다.

KIAT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력산업의 산업기술인력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석·박사 사업 확대 및 위기산업 집중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바이오융복합, 임베디드시스템, 기능성세라믹소재 등의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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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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