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권은희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 없지만…야권 단일화 반드시 이룰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 초선과 소통 원활…야권 단일화 공감대 완벽"
장진영 비판에 "제 버릇 또 도져…안철수에 관심 많은 듯"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5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 입당을 생각하고 있진 않지만 야권 단일화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야권) 단일화가 깨질 가능성은 이번 선거에서 없다"며 "안 대표의 제1전략은 '3자 구도는 없다'라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드시 야권의 단일화 과정을 통해서 단일화된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이뤄 변화된 모습, 단결된 모습으로 선거 승리를 이루겠다는 목표이기 때문에 단일화가 깨질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2021.01.04 leehs@newspim.com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 대표가 입당을 하지 않을 경우 '3자 구도'로 갈 수 있다고 발언했다. 안 대표가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선을 긋자 압박을 가한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서울시장 선거라는 것이 국민의힘 지도부라고 해서, 또 국민의당 다애표라고 해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나는 이렇게 선거를 치르겠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여건과 상황이 되지 않는다"라며 "지지자들이나 시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김 위원장님은 일종의 당의 대표로서 그 역할에 충실한 말씀이라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실제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과도 편하게 소통을 하고 있다"라며 "그런 부분들(야권 단일화)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있는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근 국민의당 대변인을 지낸 바 있는 장진영 변호사는 '안잘알(안철수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처하며 "그와 함께 일해 본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이 말하는 치명적인 문제는 '소통'"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안잘알이라고 자처하는 그분의 제 버릇이 또 도졌다고 본다"라며 "이분은 국민의당 이후 바른미래당 등을 거치며 자신이 소속한 당대표나 유력 정치인을 비난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맨 처음에 안 대표를 비난하는 안모닝, 이후 유승민 전 대표를 비난하는 유모닝, 마지막에는 손학규 전 대표의 비난을 일삼는 손모닝을 했다"며 "어쨋든 안 대표에게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