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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중점 추진 '8대 전략과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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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타트업타운 조성·흥타령춤축제 세계화·심야버스 운영

[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2부로 나뉘어 최소 인원으로 열렸으며 올해 시정의 여건과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신규·공약·현안사업 등 498건의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1일 코로나19 청정도시 천안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새희망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천안시] 2021.01.11 shj7017@newspim.com

올해 시정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시정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8대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8대 전략과제는 △역경을 딛고 더 크게 성장하는 희망경제 △재도약의 디딤돌을 놓는 미래농업 △천안다움이 있어 매력적인 고품격 문화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쾌적한 녹색환경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스마트교통 △옛 천안삼거리 명성을 잇는 광역도로망 △따뜻함이 고르게 퍼지는 탄탄복지 △시민과 나란히 함께 가는 공감행정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 중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희망 넘치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 △천안 과학기술산업진흥원 출범 △도시재생뉴딜사업 △산업단지 10개소 동시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성장 동력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K-아트 지역박람회 개최 △흥타령춤축제 세계화 △천안문화예술센터 조성 △태조왕건 역사기념공원 조성 △용연저수지-흑성산 관광개발 등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원 확보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쉼과 여유, 쾌적함이 숨 쉬는 녹색 삶터를 위한 사업으로는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도심 속 그린숲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추진한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교통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수도권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체계 도입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운영 △심야버스 운영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 향상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등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도시규모 확장에 따라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과 연장 및 부성역․청수역 신설 △천안역사 신축 및 동부광장 조성 △천안~아산 셔틀 전동열차 운영 △상습정체구간 교통난 해소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개설 등 전국으로 통하는 미래형 도로․철도 인프라를 확충한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도 강화한다. △저소득 1인가구 밀키트 지원 △스마트 토이봇 '안심 통합돌봄' △천안시 노인회관 준공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찾아가는 아이마음 치료차 운영 △천안시 청소년 복합커뮤니센터 건립 △공공임대주택 보급 등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재구축하기로 했다.

그밖에 △불당동 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일봉동, 부성2동) △천안 농업재단 설립 △천안푸드 기준 신설 △천안시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건립 등으로 스마트 농업을 구축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갈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이전의 행복했던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를 넘어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고 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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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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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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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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