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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새벽 35,111 달러선까지 후퇴
블록원, 댄 라리머 사임 공식 발표...개인 프로젝트 준비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으며 새벽 일저점 35,111 달러까지 밀렸다. 현재는 37000 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블록원, 댄 라리머 사임 공식 발표...개인 프로젝트 준비
EOSIO 개발사 블록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댄 라리머가 블록원을 떠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댄 라리머는 새로운 개인 프로젝트를 위해 블록원을 떠나게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브렌든 블러머 블록원 CEO는 "댄과 2017년 블록원을 창업했다. 지금까지 우리는 산업과 회사가 전대미문의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목격했다. 지금까지 댄의 공헌에 대해 감사한다. 댄의 다음 행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록원

◆조셉 영 "BTC 채굴자 판매 압력, 17개월래 최대.. 다만 기관 수요 굳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포지션지수는 2019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채굴자 판매 압력이 17개월래 최대로 치솟았다는 걸 의미한다. 지난 번 이 수준에 달했을 때 비트코인은 14,000 달러를 찍고 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상황은 그때와 많이 달라졌다. 첫째,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의 전례 없는 수요가 있으며, 이는 판매 압력을 상쇄할 수 있다. 둘째, 강세장이기 때문에 채굴자들의 수익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JP모건 "BTC ETF 출시 시, 단기 가격 하락 예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ETF가 출시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가격에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 이유는 현재 월가 기관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에서 자금이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올해 새로운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ETF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최근 BTC 상승, 기존 금 투자금 유입 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복수의 전문가들이 최근 비트코인 상승의 배경으로 기존 금 투자금의 유입을 꼽았다. 금은 지난 주 4.62% 내린 온즈당 1857 달러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은 급등세를 나타냈다. 그간 금 가격은 대체로 비트코인과 동조화되며 상승했었다.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CEO "올해 프라이버시의 해 될 것" ZEC·ZEN 언급
디지털커런시그룹 창업자이자 CEO 배리 실버트가 트위터를 통해 "2021년은 프라이버시, 탈중앙화, 검열저항의 해가 될 것"이라며 지캐시(ZEC), 호라이즌(ZEN)을 언급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ZEC, ZEN은 20%대, 30%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커런시그룹은 그레이스케일, 제네시스트레이딩, 코인데스크, 파운드리서비스, 루노글로벌을 자회사로 둔 초대형 암호화폐 그룹사다.

◆작년 블록체인 업계 M&A 83건.. 약 7억 달러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0년 블록체인 업계에서 총 83건의 M&A가 일어났으며, 총 거래액은 약 7억 달러에 달했다. 이중 90% 이상의 인수액은 바이낸스(4억 달러), FTX(1.5억 달러), 코인베이스(9000만 달러)에서 발생했다. 바이낸스가 4억 달러에 코인마켓캡을 인수한 것이 지난해 최대 M&A 딜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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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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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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