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1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3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1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