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SNS 톡톡] 서병수 "文 정부에 맡긴 칼 빼앗아야…재보선이 출발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세 난민·벼락 거지 만들어…기업규제 대못질"
"김여정 하명법, 국정원의 간첩 잡는 기능 빼앗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민이 맡긴 칼이 흉기가 되었다"며 "이제 이들에게 맡긴 칼을 빼앗아야 할 때다. 그 출발이 부산시장과 서울시장 보궐선거"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값을 잡는 데 자신 있다던 문재인 정권은 정작 집 없는 서민만 잡아 '전세 난민'을 만들었고, 집이라도 한 칸 마련한 사람에게는 세금폭탄을 때려 '벼락 거지'로 전락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서병수 의원 페이스북 캡쳐]

서 의원은 "소득주도성장이랍시고 일자리가 떠나는 나라를 만들었고, 기업규제 대못질로 자본이 떠나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며 "그래서 사장은 폐업을 고민하고 직원은 생계를 고민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집권한 게 언제라고 정부와 가계를 모두 빚더미에 올려놓았고, 대한민국은 이제 100만 실업자의 나라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북한이 우리 국민을 사살하고 시신은 기름을 부어 불에 태워졌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꿀잠을 주무셨다 하고, 대한민국의 군대는 구경만 했다"며 "김여정 하명법을 만들고 간첩 잡으라고 만든 국정원으로부터 간첩 잡는 기능을 뺏어버렸으니, 그야말로 '간첩을 위한 법'을 만드는 문재인 정권"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검찰이 적폐라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수사할 때는 박수를 치다 검찰의 칼날이 자신을 향하자마자 검찰 쿠테타라고 악다구니를 쓴다"며 "검찰 개혁의 본질은 '없는 죄를 만들지 않고 있는 죄를 덮어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또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하겠다며 나선 과정은 문재인 정권이 '없는 죄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보여주었고, 공수처를 날치기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정권이 자신의 '있는 죄'를 어떻게 '덮어버리려 하는지'를 보여주었다"고 힐난했다.

아울러 "이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게 더 겁난다. 그러니 이제 이들에게 맡긴 칼을 빼앗아야 할 때"라며 "그 출발이 부산시장과 서울시장 보궐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분류된 서 의원은 지난 2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5선 중진 의원으로서 오는 2021년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해 국정운영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