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28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28 ndh4000@newspim.com |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28일)은 코로나19 의심환자 1862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이 2명이 나와 누계 확진자는 1749명을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1748번(북구), 1749번(북구)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입원 443명, 이송대기 3명, 기타 2명, 퇴원 1256명, 사망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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