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밤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057~10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057·1059번 확진자는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다.
광주 1058·1060·1061·106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 1063·1064번 확진자는 에버그린 요양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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