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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년 시정화두 '갱위강시 동심동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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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스핌] 송호진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2021년 신축년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으로 정하고 한마음으로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김 시장은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2021년은 무령왕이 '누파구려 갱위강국'을 당당하게 선포한지 1500년이 되는 해이자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신축년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주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2020.12.28 shj7017@newspim.com

이어 "그간의 성과와 위기극복 노력을 기반으로 모든 시민과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올 한해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지역경제 위축 등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전방위 소통과 혁신의 자세로 일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들어 디지털 혁명, 기후 위기, 감염병 대란 등 예상하지 못했던 3대 전환적 위기를 맞아 시민 삶을 지키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남공주산업단지 조성, 세계유산을 가꾸기 위한 인프라 조성과 소프트웨어 개발, 3대 무상교육 선도적 실시, 남부럽지 않은 보육정책 등 어려움 속에서도 혁신적, 창조적으로 해온 일들이 결실을 맺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김정섭 시장은 "2021년에도 공직자들이 앞장서고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행정의 혁신을 이끄는 당당하고 단단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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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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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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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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