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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출입명단인 듯 속여 개인정보 유통 불법판매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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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코로나19 관련 텔레그램 상 개인정보 불법판매자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1월 20일 텔레그램 상에서 '코로나 19 출입 명단' '코로나 명부 팝니다'라는 제목으로 타인의 개인정보(이름, 주소, 연락처, 체온 등)가 기재된 데이터베이스(DB) 파일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사람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대형금고에 보관하던 범죄수익금[사진=충남지방경찰청] 2020.12.23 shj7017@newspim.com

개인정보 판매업자 A씨는 지난해 9월께부터 신분을 확인할 수 없는 불상자들로부터 개인정보(이름·연락처 등)를 제공받아 이를 편집(체온을 임의로 기재)해 가짜 출입자명부DB를 만든 후 SNS를 통해 '코로나19 출입 명단'등의 제목으로 광고했다.

이후 구매자에게 가짜 출입자명부를 텔레그램으로 판매해 42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했다.

이에 경찰은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A씨를 검거해 구속하고 판매 수익금 등으로 추정되는 현금 1억 4500만원을 압수했다.

A씨는 휴대전화를 수시로 교체하고 타인 명의 차량을 운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회피하며 개인정보 DB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진술에서 "코로나19 DB라고 광고하면 잘 팔릴 것 같아 자신이 일부 작업해 판매한 것일 뿐 정부 부처 전산망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 수사에서도 A씨가 정부 부처 등을 해킹한 흔적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부정한 방법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판매하는 사람에 대해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유통으로 얻은 범죄수익금을 반드시 기소전 몰수·추징보전 신청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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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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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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