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세균 총리, 민간병원 최초 코로나19 전담병원 평택 박애병원 찾아 격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민간병원 가운데 가장 먼저 코로나19 잔담병원을 신청한 박애병원을 찾아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9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박애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진정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늘 방문은 민간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박애병원의 병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김병근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엔 김병근 박애병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홍기원 국회의원, 이창준 중수본 중환자병상확충반장이 배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모습 pangbin@newspim.com

정세균 총리는 김병근 박애병원장으로부터 병상 현황을 보고받고 병원의 투석실과 중환자실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먼저 "박애병원은 평택에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병원인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병원의 모든 병상을 내놓겠다는 결단을 해주신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정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는 국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의료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하면서 "전체 병상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공공병원만으로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민간병원의 참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박애병원이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자원하고 코로나19 중환자실까지 확충한 것은 국민을 위한 큰 결단"이라며 "박애병원의 결단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정 총리는 "정부도 의료자원 뿐 아니라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선순환의 물꼬를 잘 트겠다"고 약속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