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20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강원 강릉아레나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강릉시]2020.12.13 grsoon815@newspim.com |
15일 시 보건당국은 강릉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강릉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증상발현, 감염경로 등을 조사중이다.
강릉시 누적 확진자는 총 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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